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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하비맨입니다!

요즈음 너무 바쁜 직장의 쳇바퀴 글을 빨리 포스팅 못한 점 죄송합니다 ㅜㅡㅠ

다들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은 잘 하고계시리라 믿습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이제서야 첫 포스팅에 박차를 가하고있습니다!

 

이번 주말에 시간이 여유있어서 제가 읽고싶은 책도있고해서

친구와 함께 ' 건대 반디앤루니스 ' 에 다녀왔습니다!!

 

 

↓ 아래사진을 클릭하시면 홈페이지 및 위치를 알아보실수있습니다.

 

 

< 건대 반디앤루니스 롯데스타시티점 >

 

위치는 건대입구 롯데스타시티 지하층에 위치되어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때문인지 조용~한 편이었어요.

맘 놓고 바닥에 앉아서 책을 볼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이렇게 돌아다녀도 될까 걱정이 앞서는 하루였습니다.

하지만! 움직여야 적성이 풀리는 하비맨입니다,,,, ㅎㅎㅎㅎ

 

 

 

정문으로 들어오셔서 직진해서 좀 지나시다가 우측을 보시게 되면

이렇게 의자에 앉아서 볼수도 있는 좋은 공간은 준비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땅바닥을 선호하는 편이라,, 여기 앉지는 않았습니다 ㅎㅎ

 

 

 

내부를 천천히 둘러보시면 이렇게 가정용품, 잡동사니를 눈으로 보고

계산할수있는 공간이 곳곳에 위치되어있습니다!

(제 마음에 드는 물건은 딱히 없었어요,,,ㅋㅋ)

 

 

 

펭하! 요즘 전연령대에 엄청난 이슈인 펭수책도 볼수있었습니다 ㅎ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 장르가 두 가지 있습니다.

소설과 여행집인데요! 여행집을 들고 앉아서 몇시간씩 

상상하면서 보는걸 굉장히 좋아한답니다!! 책을 읽는 도중에

휴가철에 빨리 여행을 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 ㅠㅡㅜ

 

 

 

직장인 하비맨은 일본을 하직 한번도 가보지 못했습니다,,,ㅠㅡㅜ

내년에 일본여행을 목표로 하고있어서 미리미리 가고싶은곳,

먹고싶은것을 체크해두는건 필수겠죠?!!! 

 

 

 

마지막으로 제가 사고싶었던 기욤 뮈소의 ' 아가씨와 밤 ' ,

아이얼원의 ' 나는 내가 잘됐으면 좋겠다 ' 총 2권을 결제했습니다.

위 책 2권은 제가 한번 읽어보고 따로 포스팅 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ㅎㅎ

 

책을 사고 카페에서 커피마시면서 책을 보니 벌써 소중한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ㅠㅜ

여러분도 한번 방문해 보시고, 마음편하게 책을 읽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 이니까요 ㅎㅎ

이렇게 주말간 방문했던 < 건대 반디앤루니스 >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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